보이드 게이밍,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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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게이밍(Boyd Gaming)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9억9,7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억9,16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1억550만 달러로 전년 1억1,14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주당순이익은 1.37달러로 집계됐다.


조정 EBITDAR은 3억1,740만 달러로 전년 3억3,750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조정 순이익도 1억2,310만 달러로 감소했다.


키스 스미스(Keith Smith) 보이드 게이밍 CEO는 “사업 다각화와 운영 효율화, 지속적인 투자 전략이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자산 기준 영업 마진은 39% 이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미드웨스트 및 남부 지역에서 핵심 고객과 일반 고객의 이용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이 성장했다. 반면 라스베이거스 로컬 부문은 관광 수요 둔화와 선코스트(Suncoast) 리노베이션 영향으로 실적이 압박을 받았다.


다운타운 라스베이거스 부문은 하와이 방문객 수요 안정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


온라인 부문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 성장과 외부 시장 접근 계약 기여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관리 및 기타 부문은 캘리포니아 스카이 리버 카지노(Sky River Casino) 운영 수수료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보이드 게이밍은 1분기 동안 약 1억7,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및 배당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도 지속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카덴스 크로싱 카지노(Cadence Crossing Casino)’를 신규 개장하고, 7억5,000만 달러 규모 버지니아 리조트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일리노이 파라다이스(Par-A-Dice) 카지노 확장 프로젝트도 승인받아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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