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클로직, 스테이크 덴마크에 슬롯 전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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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클로직(Stakelogic)이 릴렉스 게이밍(Relax Gaming) 집계 플랫폼을 통해 스테이크 덴마크(Stake Denmark)에 전체 슬롯 포트폴리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테이크 덴마크 이용자들은 ‘Penguin Payday’, ‘Candy Links Bonanza 1·2’, ‘Book of Adventure Super Stake Edition’ 등 스테이클로직의 주요 타이틀을 포함한 전체 게임 라인업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스테이크 덴마크는 2025년 1월 현지 운영사 모치노플레이(MocinoPlay A/S)를 인수하며 덴마크 시장에 진출했으며, 덴마크 도박청(Danish Gambling Authority, Spillemyndigheden)으로부터 5년 라이선스를 취득해 2026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덴마크는 해당 브랜드의 북유럽 첫 진출 시장이다.
덴마크는 2025년부터 B2B 게임 공급업체에 별도 라이선스를 요구하는 규제를 도입했으며, 스테이클로직은 이미 라이선스를 보유한 릴렉스 게이밍을 통해 콘텐츠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했다.
알레산드로 소르치(Alessandro Sorci) 스테이클로직 영업 매니저는 “스테이크의 덴마크 진출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슬롯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유겐 클라우센(Peter Eugen Clausen) 스테이크 덴마크 대표는 “시장 진입 초기부터 다양한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다”며 “스테이클로직의 차별화된 게임이 브랜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릴렉스 게이밍은 스테이클로직의 주요 유통 파트너로, 양사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스테이클로직은 이전에도 동일 플랫폼을 통해 다른 운영사에 콘텐츠를 공급한 바 있으며, 슬롯 기능 ‘ClusterBreaker’ 등 기술 협력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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