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A, ESG 코드 인증 마크 첫 수여…온라인 게임 사업자에 지속 가능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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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게이밍 당국(Malta Gaming Authority, 이하 MGA)이 온라인 게임 분야의 14개 라이선스 사업자에게 처음으로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이하 ESG) 코드 인증 마크(ESG Code Approval Seals)을 수여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인정했다.
지난해 시작된 자발적 ESG 모범 규범에 따라 발급된 이번 인증 마크는 게임 사업자들이 ESG 기준을 비즈니스 운영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규범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19개 주요 주제를 다루며 기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1단계와 2단계의 두 가지 보고 계층을 설정했다. 1단계는 기본 기준을, 2단계는 ESG 선도 기업을 위한 보다 포괄적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보고 주기 동안 MGA는 14개 사업자가 각 계층에 맞는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인증에서는 특히 플레이앤고 몰타, 트랜넬 인터내셔널, 티피코가 2단계 요건을 충족해 높은 ESG 기준을 실현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ESG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향후 주기에 따라 사업자는 ESG 전략 발전에 맞추어 보고 등급을 조정할 수 있다.
MGA의 CEO 찰스 미지(Charles Mizzi)는 "ESG 이니셔티브가 게임 업계의 평판과 지속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ESG 기준을 운영에 통합함으로써 게임 사업자들은 소비자와 투자자, 규제 당국의 신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업계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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