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스 엔터테인먼트, 앨버타 온라인 게임 사전등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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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가 캐나다 앨버타주 온라인 게임 시장 출범을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앨버타주가 온라인 스포츠베팅과 카지노 게임을 포함한 규제 시장 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21세 이상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통해 출시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시저스 팰리스 온라인 카지노’, ‘시저스 스포츠북’, ‘호스슈 온라인 카지노’ 등 3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 플랫폼은 서로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시저스 팰리스 온라인 카지노와 호스슈 온라인 카지노는 슬롯, 테이블 게임, 라이브 딜러 게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시저스 스포츠북은 스포츠베팅과 카지노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에릭 헤션(Eric Hession) 시저스 디지털 대표는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앨버타 iGaming 공사의 지원 아래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통해 출시 알림과 플랫폼 이용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앱 다운로드는 사전 가능하지만 실제 서비스 이용은 시장 공식 개장 이후부터 가능하다.


한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1989년 업계 최초로 책임 도박 프로그램 ‘프로젝트 21’을 도입한 바 있다. 현재도 모든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시설에서 21세 이상 이용 제한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2024년 3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책임 도박 위원회의 ‘RG 체크’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미국 문제도박협회로부터 기업 사회적 책임 부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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