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자, 카지노 로카르노와 협력…스위스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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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iGaming 기술 기업 가만자 그룹(Gamanza Group)이 카지노 로카르노(Casino Locarno)와 협력해 온라인 카지노 브랜드 ‘카시네오(Casineo)’의 출시를 지원하며 스위스 규제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카시네오는 2026년 3월 출시됐으며, 가만자의 플레이어 계정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해당 플랫폼은 규제 시장에 맞춰 설계된 모듈형 구조로, 규정 준수 도구, 책임 있는 게임 기능, 결제 처리, 데이터 관리, 웹·모바일 프론트엔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테로 비에노넨(Tero Vienonen) 가만자 그룹 대표는 “카시네오는 유럽에서 가장 까다로운 규제 시장 중 하나에 진입하는 신규 브랜드로, 자사 플랫폼이 목표로 하는 운영사 유형에 부합한다”며 “스위스의 높은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엄격한 규제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스위스 시장에서 규정 준수 중심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만자는 이미 현지 여러 운영사를 지원하며 고규제 시장 특화 기술 제공 업체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마이클 보이샤우(Michael Boyschau) 카시네오 디렉터는 “스위스는 온라인 서비스 출시 난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가만자의 플랫폼이 규제 대응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카시네오는 가만자의 고객관리 플랫폼 ‘가만자 인게이지(Gamanza Engage)’도 함께 도입해 규제 범위 내 개인화된 이용자 참여 기능을 강화한다.
사이먼 푸클(Simon Pukl) 가만자 코어(Gamanza Core) 제품 및 사업개발 디렉터는 “자사 PAM 솔루션은 규정 준수, 책임 있는 게임, 결제, 프론트엔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확장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탈리 하스펠(Nathalie Haspel) 카시네오 온라인 게임 총괄은 “CRM 및 게이미피케이션 도구를 통해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개인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시네오는 슈타트카지노 바덴이 운영하는 온라인 브랜드로, 카지노 로카르노의 오프라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첫 온라인 진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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