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킹스(DraftKings), 사우스랜드 카지노 호텔과 제휴해 아칸소 라이선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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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ming 운영사 드래프트킹스(DraftKings)가 아칸소 경마위원회로부터 사우스랜드 카지노 호텔(Southland Casino Hotel)을 대신해 온라인 스포츠북을 출시하기 위한 라이선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규제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번 승인은 드래프트킹스와 사우스랜드 카지노 호텔 간 시장 접근 계약에 따른 것으로, 아칸소 내 적격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스포츠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칸소가 추가되면 드래프트킹스의 규제 스포츠북 운영 지역은 미국 30개 주로 확대되며, 워싱턴 D.C., 온타리오,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해 미국 인구의 약 53%를 커버하게 된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아칸소 이용자는 동일 경기 파레이(same-game parlays), 인게임 베팅(in-game wagering), 프로모션 배당 부스트 등 기능이 포함된 온라인 스포츠북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 스탯 시트(My Stat Sheet), 마이 버짓 빌더(My Budget Builder) 등 이용자 활동 확인과 한도 설정을 지원하는 책임 도박 도구도 제공된다.
한편 드래프트킹스는 북미 규제 시장에서 모바일 및 오프라인 스포츠베팅과 iGaming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칸소 웨스트 멤피스(West Memphis)에 위치한 사우스랜드 카지노 호텔은 주정부로부터 허가받은 게임 운영사로, 이번 온라인 스포츠북 출시를 위한 시장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레고리 카라미티스(Gregory Karamitis) 스포츠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아칸소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모바일 스포츠북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3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시즌을 앞두고 혁신적 기능과 라이브 베팅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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